"트럼프 자택의 압수수색 후 그의 지지율이 오른 것을 보고 바이든도 자기 집을 압수수색하라고 FBI에 지시"

[자신의 생각을 그대로 말하기로 유명한 조 로건이 두 정권의 백악관 대변인에 대한 평가] "젠 사키가 백신이 FDA에 의해 승인 받았다고 했을 때 그녀는 거짓말을 하고 있었다. 사실이 아니었다. FDA의 승인이 아니고 대통령의 긴급 사용 허가를...

바이든 취임 때: $1,294 2022년 8월: $2,447

미국의 우익 운동가 찰리 커크(Charlie Kirk)가 이끄는 우익 보수 단체 TPUSA가 좌익 진보 단체인 세계경제포럼(WEF)의 어젠다인 "더 그레이트 리세트(The Great Reset)"에 공식적으로 대항하는 행사를 9월에 애리조나에서...

"자기 방어를 위해 총은 필요없다고 하는 사람들에게는 무장한 경호원들이 있다." "우리에게 탄소배출을 줄여야 한다고 하는 사람들은 개인 제트기들이 있다." "해수면 상승에 대해 우리에게 경고하는 사람들은 해안가 별장들을 샀다." "코로나 전파를...

한국 국민과 미주 한인들만 모르는 마스크의 진실.

바이든은 26일 매릴랜드에서 민주당 전국위원회(DNC) 행사에 참가했다. 행사는 한 고등학교의 체육관에서 진행됐고 마스크를 착용한 사람은 소수였다. 한편, 이 장소에서 약 10마일 떨어진 곳에 조지타운 대학이 있다. 이 대학은 이번 학기에 모든...

트럼프 자택 압수수색의 진술서가 대부분 가려진 채 공개가 되자 패러디 밈(meme)들이 하나씩 나오고 있다. 트럼프도 성명발표라고 하면서 법무부의 진술서를 비꼬는 내용으로 하나 공개했다. 이번엔 80년대말의 영국 가수 릭 애슬리(Rick...

트럼프 압수수색의 근거를 담은 법무부의 진술서(affidavit)가 법원의 명령에 의해 38페이지 분량이 공개됐지만, 진행 중인 수사의 민감한 부분은 정보보호 차원에서 공개를 못한다며 상당부분을 가려진 채(redacted) 공개됐다. 이런...

쟌 피에르: "MAGA 공화당이 한 일이 바로 파시즘의 정의다. 바로 그거다." 미국 백악관은 미국 국민의 반은 파시즘이라고 규정하기 시작한 듯. 11월 중간 선거에 대비하여 민주당은 공화당을 백인우월주의, 인종차별주의, 그리고 파시즘으로...

[캘리포니아 주지사 개빈 뉴썸은 2035년까지 내연기관 자동차의 판매를 완전히 금지시키겠다고 공언] 이런 가운데 노숙자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LA의 히스패닉 거리의 전기충전소 구역은 노숙자 지역이 돼버렸다.

UN에 따르면 이미 우리가 사는 지구는 2000년에 멸망했다.

외국뿐만 아니라 좁은 한국 땅이라도 저런 곳이 정말 많죠..

설문조사 질문: 당신의 자녀가 40세가 됐을 때 가졌으면 하는 삶의 형태는? 상: "행복한 가정이지만 그럭저럭 살다." 하: "유복하지만 싱글로 살다." 민주당 유권자 상: 54% 하: 46% 무소속 유권자 상: 58% 하: 42% 공화당...

대단해 보이는 말은 해야겠는데 할 말은 없을 때...

[CPAC 2022에서 트럼프 연설 중] "교육 기관, 현 제도는 병들어 있다. 골병이 들었다. 우리 애들은 거의 세계에서 가장 낮은 점수이고, 우리는 다른 어떤 나라보다 학생 한 명당 더 많은 돈을 쓴다. 학교 기도는 금지되지만 드래그 쇼는...

얼마 전 CNN의 조사에서 공화당 유권자 중에 트럼프 지지율이 55% 정도라는 국내 기사를 봤는데, 이번 CBS의 조사에서는 트럼프의 높은 지지율이 다시 입증됐다. "당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이슈에 대해 누가 싸우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미국의 2022년 중간선거 여론조사 결과 히스패닉의 민심이 공화당으로 대거 이동한 것으로 보인다. 2018년 중간선거에서는 민주당이 공화당보다 히스패닉 표를 40% 포인트 차이로 가져갔다. 그런데 지금은 대등해졌다. 이번 11월 중간선거에 미국...

[미국 경제 2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률] 2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률(GDP)을 기록하고있는 미국 경제. 경제가 2분기 연속으로 축소되는 경우를 "경기침체(recession)"라고 정의하고 있으나 바이든 정부는 이를 계속 부인하고 있는 중....

바이든 국정수행 지지도 긍정 30% 부정 58% 무당층 긍정 19% 부정 67% 히스패닉 긍정 38% 부정 47% 조지아: 25/62 애리조나: 26/63 네바다: 30/60 펜실베니아: 31/57 미시건: 32/57 위스콘신 3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