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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리즘에 저항하는 전 세계의 농민들
[주류언론에서 외면하는 글로벌리스트와 농민의 싸움] 네덜란드, 독일, 이탈리아 등 유럽에 이어 호주에서도 농민들의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주류언론에서는 보도를 아직도 안 하고 있다. 캐나다에서 트럭기사들이 백신 접종에 반대하는 평화시위...
2022년 7월 17일1분 분량


미국의 경제 정책 담당자의 백그라운드
[좌익이념(Leftism)의 경제 시각] 바이든의 경제 보좌관 자레드 번스틴: - 음악 전공 - 사회복지 석사 - 철학 석사 - 사회복지 박사 폭스뉴스의 닐 카부토: "당신은 더 많은 정부 지출이 해답이라고 생각하는가?" 번스틴: "난 더 많은...
2022년 7월 15일1분 분량


샌프란시스코 아이들의 하굣길 모습
[점점 무너져가고 있는 미국의 가장 아름다운 도시 중 하나 샌프란시스코의 현실] 이런 장면은 미국 민주당이 장악한 대도시에서 볼 수 있는 흔한 모습이 됐다. 이런 환경을 보고 자란 아이들은 어떤 정서를 갖게 될까?
2022년 7월 9일1분 분량


2024 미국 대선 공화당 후보, 트럼프 우세
[하버드-해리스 여론조사 결과] 트럼프 출마할 경우: 트럼프 56% 론 드샌티스 16% 니키 헤일리 7% 트럼프 불출마할 경우: 론 드샌티스 36% 마이크 펜스 17% 테드 크루즈 8% 니키 헤일리 8%
2022년 7월 2일1분 분량


조지 오웰의 소설 "1984"가 실현되고 있는 홍콩
홍콩의 새로운 교과서에 홍콩이 영국 식민지였다는 내용이 빠질 것이라는 영국 가디언의 기사. 조지 오웰의 소설 "1984"에 나오는 내용이 현실에서 일어나고 있다: "모든 기록은 파괴되었거나 위조되었고, 모든 책은 다시 쓰여졌으며, 모든 그림은...
2022년 6월 19일1분 분량


론 드샌티스의 유머: "아프리카계 미국인의 지지 감사하다."
일런 머스크가 2024년 대선에서 플로리다 주지사 론 드샌티스를 지지한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이에 대해 질문을 받자 드샌티스 왈, "난 2022년에 집중하고 있다. 하지만, 난 아프리카계 미국인(African-American)의 지지는 늘...
2022년 6월 16일1분 분량


일런 머스크, 처음으로 공화당에 투표
[텍사스 특별 선거에서 공화당에 투표] 이번 텍사스주 특별선거에서 40년 동안 민주당이 이겨왔던 지역에서 히스패닉 공화당 여성이 뽑혔다. 일런 머스크는 자기도 이 여성을 뽑았다고 하며 처음으로 공화당에 표를 줬다고 트윗을 날렸다. 그러면서,...
2022년 6월 15일1분 분량


미국 교육에 파고든 좌익 포스트모더니즘 교육의 현장
미국 위스콘신주의 포트 앳킨츤시의 파머스 마켓(farmer's market)에서 있었던 드래그(남자의 여자 복장) 쇼. 이런 걸 아이들에게 계속 보여주고 있는 게 미국 민주당 계열의 좌익 교사와 학교 행정가, 그리고...
2022년 6월 13일1분 분량


미국 11월 중간선거 예상 의석수
1. 하원 2. 상원 3. 주지사
2022년 6월 10일1분 분량


샌프란시스코에 부는 공화당 바람?
"샌프란시스코에서 투표했다. 30년 동안 공화당을 찍은 적이 없다. 그런데 무소속인 셸렌버거만 빼고 모두 공화당으로 찍었다. 또한 (지역검사장) 체사 부딘을 쫓아내는데 찬성표를 던졌다!"
2022년 6월 8일1분 분량


2022년 6월 3일0분 분량


충격적인 미국 대학 화장실
미국 워싱턴 주립 대학교의 어느 건물 화장실을 방문하니 남녀구분이 되어 있지 않았음. 다행히 소변기와 좌변기 칸이 나누어져있고 각 칸마다 완벽하게 빈틈없이 구분되어 막혀있지만 찜찜한 건 어쩔 수 없음..
2022년 6월 2일1분 분량


좌파도시 포틀랜드 횡단보도
참고로 포틀랜드가 속해있는 오레곤 주는 1988년 이후로 대선에서 공화당 후보가 승리한 적 없음
2022년 5월 29일1분 분량


미국 공교육에 파고든 LGBT
[교육부가 학생들에게 성인들과 섹스에 관한 채팅 사이트를 제공] 애리조나주 교육부에서 LGBT 학생들을 위해 제공하는 인터넷 링크를 가면 LGBT 성인들과 섹스와 젠더에 관한 채팅을 할 수 있는 사이트가 나온다. 이 사이트는 "빠른 숨김" 기능도...
2022년 5월 24일1분 분량


공화당을 적극 지지하기로 나선 머스크의 트윗
"나는 이제 중도 민주당에서 중도 공화당으로 바꿨다. 다른 많은 중도인 사람들처럼. 이번 11월 중간선거에서 이 트렌드의 규모를 알게 될 거다. 내 생각에 아주 클 거 같다."
2022년 5월 21일1분 분량


머스크 공화당 지지 선언
[며칠 전 어느 팟캐스트에서 밝힌 후 트위터에서 다시 선언] "과거에 난 민주당을 찍었었다. 그들이 (대체로) 친절함의 정당였기 때문에. 그런데 그들은 분열과 혐오의 정당이 되버렸다. 그래서 난 그들을 더 이상 지지할 수가 없고 앞으로 공화당을...
2022년 5월 20일1분 분량


좌익의 공격에 계속 맞서 싸우겠다는 머스크
"나에 대한 공격은 정치적 렌즈를 통해 봐야 할 거다 (이런 공격은 그들의 전형적인 비열한 전술이다). 하지만, 좋은 미래와 여러분들의 표현의 자유를 위해 싸우는 나를 그 어떤 것도 막지 못할 거다." 머스크가 여기서 말한 그들은 소셜미디어상에서...
2022년 5월 20일1분 분량


개콘이 망한 이유: 미국 민주당
공화당 연방 하원 의원: 여성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민주당 증인: 자신을 여성이라고 주장하는 누구든지요 공화당 연방 하원 의원: 남성이 임신하고 낙태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하나요? 민주당 증인: 네
2022년 5월 19일1분 분량


머스크, "이번 선거에서는 공화당을 찍을 거다."
[미국 민주당에 의해 미국 사회가 얼마나 전체주의적 사회가 됐는지 알 수 있는 현상] 일런 머스크가 이번 선거에서는 공화당을 찍겠다고 선언. "난 중도지만 그동안 압도적으로 민주당을 찍어왔다. 생각해보니 공화당을 찍어본 적이 없었던 거 같다....
2022년 5월 17일1분 분량


바이든 행정부는 기승전기후변화
피터 두시(폭스뉴스 기자): "기업의 세금을 인상하는 게 일반 시민이 사용하는 기름, 중고차, 식품 가격을 어떻게 내리는가?" 캐린 쟌-피에르(백악관 대변인): ".... 기후변화 ....." 미국 바이든 행정부는 인간의 삶보다 기후변화 어젠다가...
2022년 5월 17일1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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