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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마스크를 안 써도 되지만, 너는 써야 한다!"

  • 작성자 사진: Kew Park
    Kew Park
  • 2022년 5월 16일
  • 1분 분량

[미국의 양반층과 평민층의 구분은 마스크로 하는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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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뮤지컬 배우 패티 르퐁이 공연 후 가진 관객과의 마남의 자리에서 마스크가 코 밑으로 내려간 한 관객에게 마스크를 똑바로 쓰라고 소리지르는 장면. 정작 무대 위의 자신들은 안 쓰고 있으면서 관객은 써야 한다고 심하게 꾸짖는 장면. 심지어 자신들을 위해서 써야 한다고 분노 표출.


자신들은 특별한 계층이라고 생각하는 미국 좌익 진영 사람들의 도덕적 우월감을 보여주는 사례.


댓글 1개


djskim93
2022년 5월 16일

이건 도대체 어느나라 규칙이죠? 제가 그자리에 있었으면 쌍욕 퍼부웠을것 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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