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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 일런 머스크는 미국판 "친일파"

  • 작성자 사진: Kew Park
    Kew Park
  • 2022년 5월 6일
  • 1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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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런 머스크가 트위터를 인수하고 이제 곧 CEO가 되어 PC주의를 조장하고있는 좌익주의/워오키즘(wokeism)과 소셜미디어에서 싸우려고하자 뉴욕타임스가 미국판 "친일파 청산"에 들어갔다.


일런 머스크가 인종차별을 하던 남아프리카의 백인 동네에서 반흑인 프로파겐다 속에서 자랐다고 그의 과거를 파헤치기 시작했다. 얼마전에는 폭스뉴스의 터커 칼슨의 현조부 할아버지가 백인우월주의의 국수주의 인종차별주의자라는 기사까지 냈었다.


이처럼, 미국도 미국 버전의 "친일파"가 있다. 그리고 미국 주류언론과 민주당은 이들을 색출하여 여론몰이로 이들을 제거하려고 한다.


머스크가 트위터를 인수하기 전까지 그는 전기차와 우주선 제작으로 미국 좌익 진영에서 인기가 제일 높은 유명인 중 하나였다. 그런데 트위터를 인수하고 "표현의 자유"를 옹호하기 시작하자 그를 미국판 "친일파"로 낙인찍고 제거작전에 들어갔다.


미국이나 한국이나 사람들의 사는 모습은 다 비슷하다.


일런 머스크는 17살 때 미국으로 건너왔다. 청소년 때 "친일파"였다는 게 뉴욕타임스의 주장이다.

이런 신문을 한국의 엘리트 지식층은 맹신하고 있다. 한국의 지력이 어떻게 될까? Garbage in, garbage out.


누군가 이런 말을 했다: "인류 역사를 보면 표현의 자유에 반대하여 싸우는 사람들은 좋은 사람들이 아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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