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대변인의 '조언'과 전 미식축구 선수의 대답
- Jake Hong
- 2022년 1월 23일
- 1분 분량

젠 사키(Jen Psaki)는 "좌절, 슬픔, 화가 나는 감정을 느끼는 여러분들에게 드리는 저의 조언은 킥복싱 수업을 듣고, 마르가리타를 마시는 것입니다.."
이를 리트윗한 전 미식축구 선수 허셜 워커(Herschel Walker) "만약 이미 운동도 하고 술은 안 마시지만, 인플레이션, 기름값, 급증하는 범죄에 대해 여전히 화가 나 있다면? 그럼 당신의 조언은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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