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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파이, 조 로건 팟캐스트 100여 개 삭제

  • 작성자 사진: Kew Park
    Kew Park
  • 2022년 2월 6일
  • 1분 분량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조 로건의 스포티파이 팟캐스트.


조 로건이 과거에 자신이 했던 발언에 대해서 사과를 했다. 흑인 관련 발언들였다. 흑인을 전혀 비하하거나 인종차별적 발언이 아녔다. 하지만, 미국 좌익 진영에서 트집잡을 만한 발언들였다. 결국 조 로건이 사과했다.


스포티파이는 조 로건을 자신들의 플랫폼에서 내리지 않았다. 스포티파이 CEO는 자신의 역할은 플랫폼을 제공하는 것일 뿐이지 콘텐트를 퍼블리시하는 게 아니라면서 조 로건을 내리지 않았다. 하지만, 조 로건의 문제성 발언이 담긴 100여개의 에피소드를 내렸다. 결국, 마지막까지 버티던 조 로건도 검열을 당하게 된 거다.


미국에 이런 말이 있다. "좌익 무리에게는 절대 사과하지 마라. Don't apologize to the leftist mob."


조 로건도 사과를 하지 말았어야 했다고 본다.


(뉴욕포스트 원문 기사는 아래 사진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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