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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할리웃은 공존할 수 없다."

  • 작성자 사진: Kew Park
    Kew Park
  • 2022년 3월 29일
  • 1분 분량

[오스카 시상식 때 있었던 사건에 대한 유명 기독교 보수 평론가의 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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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최정상에 올랐을 때 조심해라. 그때가 악마가 너를 잡으러 올 때니까."


어제 있었던 오스카 시상식에서 아내의 대머리에 대해 조크를 한 크리스 락의 뺨을 때린 윌 스미스에게 덴젤 와싱턴이 광고휴식 시간에 했던 조언이라고 한다.


이에 대해 과거 ESPN과 FOX Sports의 스포츠 기자였으며 현재는 기독교 보수 평론가로 활약하고 있는 제이슨 윗락이 이런 말을 했다:


"신과 할리웃은 공존할 수 없다. 이게 덴젤 와싱턴이 윌 스미스에게 했어야 했던 말이다."


덴젤 와싱턴은 할리웃 내에서도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알려져있다. 윌 스미스 역시 기독교 신자로 알려져 있다.


어제 오스카 시상식은 반기독교적인 테마를 노골적으로 드러낸 행사였다. 진행자였던 여성 엔터네이너 3명도 게이문화를 홍보하는 메세지를 내보냈으며 덴젤 와싱턴도 이에 즐거워하며 박수를 쳤던 모습도 보였다. 이런 시상식 전체 분위기와 평소 기독교 신자라고 말하고 다녔던 세계 탑배우들의 언행에 실망감을 나타내는 평론이다.


"악마는 이미 윌 스미스를 차지했다. 덴젤 와싱턴과 마찬가지로 스미스는 할리웃 악마의 품안에 이미 갇혀있다. 현대 할리웃은 사탄의 콘텐트를 생산하는 농장이다."


(유튜브 영상은 사진 클릭)


댓글 2개


jchang107
jchang107
2022년 4월 05일

공감 합니다. 원래 다른 사람들의 인기를 얻어 자신의 정체성을 높여 나가는 모든 일은 힘이 지배하는 세상의 윈리에 근거한 것이므로 기독교의 은혜의 원리와는 서로 어울릴 수가 없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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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hoon Kee
Taehoon Kee
2022년 3월 29일

강하게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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