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포스트, "코비드는 더 이상 미접종자의 팬데믹이 아니다"

워싱턴 포스트에 의하면, 코로나 사망자 중 백신접종자의 비율이 58%가 됐다. 이 비율은 지난해부터 꾸준히 상승 중이다. 2021년 9월에는 23%였다가 올해 1월과 2월에는 42%였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미 CDC는 여전히 백신이 코로나 사망을 예방하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문제는, 백신의 효능이 계속 줄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CDC는 계속해서 부스터샷을 강요하고 있다.

백악관과 주류언론에서도 계속해서 백신접종을 강요하고 있어, 데이터가 실제로 보여주는 현상과는 맞지 않는 대응방법을 미국 국민들에게 밀어부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