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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능력발휘를 막는 좌익 포스트모더니즘을 가르치는 미국 명문 대학

  • 작성자 사진: Kew Park
    Kew Park
  • 2022년 2월 10일
  • 1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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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주리주의 세인트 루이스시에 있는 명문대 와싱턴 대학(Washington University)의 사회과 대학에서 "완벽주의" "프로페셔널리즘" 등을 백인우월주에 기반한 인종차별이라고 가르치고 있다. 이런 교육은 전부 현대판 막시즘인 "비판적 인종 이론(Critical Race Theory)"을 근거로 가르치고 있다.

마이클 샌델의 [공정하다는 착각: 능력주의는 모두에게 같은 기회를 제공하는가]라는 책이 국내에서 베스트셀러다. 이 책의 원제는 [The Tyranny of Merit: What’s Become of the Common Good?(능력주의의 폭정: 무엇이 공공선인가?)]로 현대사회의 능력주의를 비판한 책이다.


'정의', '공공선' 등의 멋있는 단어를 써가며 백만장자가 된 마이클 샌델의 팬이 한국에 많은데 이 사람도 사실 가르치는 게 인간다움을 부정하는 좌익 포스트모더니즘에서 벗어나지를 못한다. 이런 사람들의 책을 많이 읽다보면 자신도 결국 막시즘에 기반한 좌익 포스트모더니즘에 빠지게 된다.


미국 대학 사회학과 교수 4명 중 1명은 자칭 막시스트고 대부분이 사회주의자다. 그리고 미국 대학의 인문학과는 완전히 좌익 포스트모더니즘을 가르치는 곳으로 변한 지 오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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