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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에 대한 갈망이 이제 "민주주의를 위협"한다는 단계까지 왔다.

  • 작성자 사진: Kew Park
    Kew Park
  • 2022년 2월 9일
  • 1분 분량

"얼트라이트(극우주의)는 민주주의의 기반을 약화시키기 위해 '자유'를 무기화 했다."


이처럼, 캐나다 주류언론은 캐나다 트럭기사의 백신의무화 반대 운동을 극우 테러리스트의 행동으로 몰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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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트위) "우리는 이제 '자유는 노예'라는 단계까지 왔다.


댓글 1개


jchang107
jchang107
2022년 2월 09일

다음 단계는 집단 수용소에 가두겠다는 말인가? 정신 나간 친구구만. 캐나다 국민들은 이제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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