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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락다운의 진실 "트럼프는 락다운을 매우 걱정했다."

  • 작성자 사진: Kew Park
    Kew Park
  • 2022년 8월 27일
  • 1분 분량

"2020년 8월에 당시 트럼프에게 자문을 하던 스탠포드 동료 스캇 애틀라스가 나와 몇 명의 전문가를 백악관으로 초대해서 트럼프를 만났다.


당시에 난 코로나가 아이들에게는 피해가 적으니 학교를 오픈해야 된다고 생각했고, 취약계층의 집중 케어가 필요하다고 트럼프에게 말했다.


트럼프는 자신이 락다운 한 것에 대해 걱정이 아주 많았다. 나한테 물었다. 자기는 '파우치와 벅스 박사, 그리고 닐 퍼거슨의 추천으로 나라를 락다운 했다. 그렇게 안 하면 2백만 명이 죽는다고 해서 그렇게 했다. 내가 락다운을 해서 2백만 명의 생명을 구했나?'


그래서 내가 대답했다. 'No.'라고. 대통령에게 No하기가 쉽지는 않았다. 하지만, 트럼프가 내렸던 결정은 가짜 모델에 근거를 둔 결정였다."


- 제이 바타차리아, 스탠포드 대학 의학박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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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의 말을 들었던 트럼프는 계속해서 마스크 쓰는 걸 반대했고 경제를 락다운 하는 걸 반대했다. 하지만, 트럼프 혼자 모든 걸 진행시킬 수 없었고, 모든 세력이 그의 결정에 반대로 행동했기 때문에 바타차리아 교수의 진실된 조언이 제대로 시행될 수 없었다. 그래서 미국 시민들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시민들의 피해는 점점 더 커져만 갔다. 한국은 아직도 아이들한테 마스크를 씌우고 있다.


여기 나온 닐 퍼거슨은 영국의 감염학 교수로 전 세계에 수백만명이 죽을 거라는 잘못된 모델을 만들어 전 세곙 어마어마한 피해를 준 장본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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