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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술 더 뜨는 리키 저베이스 "나였다면 제이다의 남친에 대해 조크했을 듯"

  • 작성자 사진: Kew Park
    Kew Park
  • 2022년 3월 31일
  • 1분 분량

최종 수정일: 2022년 4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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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골든글로브 시상식 사회를 봤을 때 참석한 배우들에게 "만약 오늘 상을 타게 되면 (정치적 발언은 하지 말고) 네 에이전트와 네 신에게 감사드리고 꺼져(f*** off). 알겠지?"라는 유명한 발언을 했던 영국의 코미디언 리키 저베이스가 이번 오스카 시상식에서 있었던 윌 스미스와 크리스 락의 사건에 대해 한마디 했다:


"글쎄, 난 그녀의 머리에 대해서는 아무 조크도 안 했을 거다. 그녀의 남친에 대해 조크를 했을 거다."


윌 스미스의 아내 제이다는 2015년에 아들의 친구인 21살 연하의 남자 가수와 불륜관계를 가진 적이 있었고 자신의 쇼에서 남편 윌 스미스와 이에 대해 얘기한 걸 방송한 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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