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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나는) 45, 47대 대통령"
옆에서 "트럼프, 45대 대통령"이라고 소개하자 트럼프가, "45와 47대"라고. 2024년에 출마하는 게 확실한 듯.
2022년 1월 27일1분 분량


조던 피터슨, "광대를 견디지 못하는 임금 = 독재자"
"코미디가 워우크(woke) 전체주의의 해독제다."
2022년 1월 27일1분 분량


트뤼도 "오타와로 가는 트럭 운전사 호송대는 비주류"
백신 의무화 반대 시위로서 오타와로 향하는 트럭 운전사들이 캐나다인들의 견해를 반영하지 않는 않는다고 공식 성명 발표한 트뤼도 총리 하지만 실제 현장 영상을 보면 저 말에 고개가 갸우뚱해진다.
2022년 1월 27일1분 분량
![[속보] 스포티파이(Spotify)가 결국 조 로건(Joe Rogan)을 선택](https://static.wixstatic.com/media/b63251_d4a3b95447bc430eb490538045ceea3c~mv2.pn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5,blur_30,enc_avif,quality_auto/b63251_d4a3b95447bc430eb490538045ceea3c~mv2.webp)
![[속보] 스포티파이(Spotify)가 결국 조 로건(Joe Rogan)을 선택](https://static.wixstatic.com/media/b63251_d4a3b95447bc430eb490538045ceea3c~mv2.png/v1/fill/w_305,h_229,fp_0.50_0.50,q_95,enc_avif,quality_auto/b63251_d4a3b95447bc430eb490538045ceea3c~mv2.webp)
[속보] 스포티파이(Spotify)가 결국 조 로건(Joe Rogan)을 선택
(월스트리트 저널의 관련 기사는 아래 사진 클릭)
2022년 1월 27일1분 분량


마스크 망상
1) 마스크 쓰고 식당 입장 2) 3미터 이동 3) 자리에서 마스크 벗고 떠들며 1시간 식사
2022년 1월 26일1분 분량


백신을 맞으면 코로나에 걸릴 걱정을 덜할까?
어떤 집단이 코로나를 가장 무서워할까 <모닝 컨설트에서 22년 1월에 441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놀랍게도 코로나를 가장 무서워하지 않는 사람은 백신을 아예 맞지 않은 사람
2022년 1월 26일1분 분량


가수 닐 영이 조 로건을 비판했다가 당한 망신
가수 닐 영이 자신의 매니저와 음반회사에게 스포티파이에 자신의 음악과 조 로건의 백신에 팟캐스트가 함께 올라있는 것에 대해 불만을 나타냈다. 스포티파이에게 자신의 음악과 조 로건의 팟캐스트 중 하나를 내리라는 요구다. 그러자 배링턴 선언문의 저자...
2022년 1월 25일1분 분량


음모론과 진실의 차이는?
답: 약 3개월
2022년 1월 25일1분 분량


마스크에 미쳐 흑인 남성을 구타하는 좌파 백인 여성들
엘리베이터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흑인 남성을 폭행하는 백인 여성들이 영상에 찍혔다. 흑인 남성이 엘리베이터에서 내리지 않자 구타하기 시작하고 외치는 말 'Black Lives Matter' 마스크 정치에 선동 당하는 이유가 다...
2022년 1월 25일1분 분량


인플레이션 질문에 대한 바이든의 충격적인 반응
폭스 뉴스 백악관 출입 기자 피터 두시(Peter Doocy): "중간 선거에 인플레이션에 대해서 정치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하나요?" 바이든: "아니 그건 대단한 업적이야, Stupid son of a b*tch"
2022년 1월 25일1분 분량


조 로건, "CNN은 방송이 후져"
(기사: 사진 클릭) "걔들 방송이 후진 것만 문제인 게 아냐... 걔네들이 프로파겐다를 전파할 때의 그 거만함이 문제야. 사람들은 알아, 그들이 쓰레기라는 걸. 그런데 걔들은 그걸 우쭐대면서 해. 그게 사람들이 밥맛 떨어지게 하는 거지."
2022년 1월 25일1분 분량


미국 의사들의 진실을 향한 투쟁
링컨 메모리얼에서 코로나 규제에 저항하는 미 의사들
2022년 1월 24일1분 분량


지금 플랜데믹은 1930년대에 이미 나왔던 계획
1930년대 만화 (사진 클릭) "세상을 지배하는 방법. 이것이 그들의 계획이다." "무기화된 인플루엔자를 만들어라." "신문과 라디오에 사망자 뉴스로 도배해라." "가게와 교회를 폐쇄해라." "공권력을 동원해서 반대의견을 억눌러라." "환자와...
2022년 1월 23일1분 분량


대중이 언론에 속고 있다는 증거
지난 2년 넘게 언론에서 강조한 방역 수칙이 얼마나 허구였는지 보여주는 장면: CBS의 경기장 리포터가 쿼터백 조 버로우와 2미터 거리두기를 하며 인터뷰를 하고 있다. 그리고는 주먹인사를 하고 인터뷰를 끝낸다. 카메라가 여기서 끊었어야 하는데...
2022년 1월 23일1분 분량


미접종인 밀입국자는 허용, 미접종 근로자는 입국 금지시키는 바이든 행정부
(원문기사: 사진클릭) 멕시코와의 국경을 넘는 불법 난민들은 다 받아들이고 있는 바이든 행정부가 멕시코와 캐나다 국경을 들어오려는 미접종자 트럭 기사들을 입국 금지시켰다. 밀입국자의 표가 트럭 기사의 표보다 더 중요하다는 판단인가?
2022년 1월 23일1분 분량


바이든 대변인의 '조언'과 전 미식축구 선수의 대답
젠 사키(Jen Psaki)는 "좌절, 슬픔, 화가 나는 감정을 느끼는 여러분들에게 드리는 저의 조언은 킥복싱 수업을 듣고, 마르가리타를 마시는 것입니다.." 이를 리트윗한 전 미식축구 선수 허셜 워커(Herschel Walker) "만약 이미...
2022년 1월 23일1분 분량


생각없이 연설용 프롬프터를 읽는 바이든
"우리는 기록적인 일자리 창출, 작년에 비해 기록적인 경제적 성장을 했습니다. " "우리는 수백만명에게 더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줄 것이고, 도로와 다리, 고속도로, 항구, 공항을 재정비할 것이고, 녹슨 배수관을 제거함으로써 미국인들이 깨끗한...
2022년 1월 21일1분 분량


톰 행크스로 분위기 반전을 노리는 바이든
톰 행크스가 내래이션한 비디오를 내세워 '회복되는 회복력 있는 미국'이라는 메세지로 여론을 잠재울 계획인 바이든 1주년 취임 위원회...
2022년 1월 21일1분 분량


체크 공화국, 백신접종 의무화 폐지
"'시작부터 넌센스였다': 체크 공화국 백신접종 의무화 폐지" "한편, 체크 공화국에서는... 도미노 효과가 진행되고 있다."
2022년 1월 20일1분 분량


아이들을 전체주의 전사들로 키우고 있는 캐나다 퀘벡
[전세계적으로 퍼지고 있는 공중보건 전체주의(Public Health Totalitarianism)] "백신 미접종자들을 경찰에 신고해야 한다고 말하는 아이들을 칭찬하는 퀘벡의 한 토크쇼"
2022년 1월 20일1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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