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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CDC, 빅텍과 검열 공조 밝혀져

  • 작성자 사진: Kew Park
    Kew Park
  • 2022년 7월 28일
  • 1분 분량

[검열 문화로 표현의 자유가 제한된 미국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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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수석 정책 보좌관 스티븐 밀러가 리드하고 있는 반좌익 법률단체 미국 퍼스트 리걸(America First Legal)에서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내부 통신 내역을 입수했다. 이를 워싱턴 프리비콘에서 독점적으로 공개했는데 이 내부 통신에 의하면 CDC는 코로나19 백신에 회의적이거나 비판적인 사용자들을 검열하기 위해 소셜미디어 기업 및 구글과 협조했다고 한다.


2020년 12월부터 최소 6개월 동안 CDC 관계자들은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의 직원들과 "백신 오보"에 대해 정기적으로 소통했고, CDC 관계자들은 트위터와 같은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 있는 사용자의 특정 게시물을 "예시 게시물"로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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