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올 여름 개봉될 미국 "우파 영화"

  • 작성자 사진: Kew Park
    Kew Park
  • 2022년 5월 20일
  • 1분 분량

ree

디즈니, 넷플릭스 등 미국의 좌익 워오크(woke) 미디어 콘텐트에 대항하기 위해 데일리 와이어(Daily Wire)의 공동 창업자 제레미 보링이 만든 미디어 회사에서 만든 서부극, "Terror on the Prairie(초원의 테러)"가 곧 개봉을 앞두고 있다. (트레일러는 위 사진 클릭)


이 영화의 주인공은 스트리밍 서비스인 디즈니+의 "만달로리언(The Mandalorian)"에 출연했다가 혐오성 발언을 했다고 해고된 배우 지나 카라노가 맡았다. 디즈니+에서 해고되자마자 데일리 와이어에서 픽업했다.


데일리 와이어는 또 한편의 수퍼히어로 영화 "The Hyperions(하이페리온)"을 준비 중이다. (트레일러는 여기)


미국 주류언론에서는 이런 "우파 영화"를 벌써 MAGA영화라고 부르며 시장에서 성공하지 못할 거라는 예측을 하고 있다.

댓글


<The Based | 더베이스드 미디어 후원>

1005-304-352742 우리은행 34퍼센트, 34percent

Venmo(벤모): mkim811 (Mina Kim) - 끝번호 2484

Paypal(페이팔): mkim811@gmail.com

© Copyright 2022 The Based Media All rights reserved.

bottom of page